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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해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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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zy2016 작성일17-02-09 16:16 조회5,1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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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길을 산책하다 어느 집 대문에 적힌 글을 읽었다.
풍호대길 우리 동네는 참 낭만적이다.
대문에 나무토막으로 적힌 글은 이랬다.
"잠만자고 게으르다 사람들은 언제나
달이 말했습니다.
부지런하게 움직인다 사람들은 언제나
해가 말했습니다."
같은 것이라도 보는 사람의 관점과 시기에 따라 얼마나 다른 해석이 나오는가
항상 그래도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 나와 남편 준의 가족사업에.
우리 집에 오는 모든 이들에 행복과 기쁨이 있기를...**
Bless all who enter thi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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