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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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jun 작성일16-12-19 14:14 조회5,2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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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소 계곡에 자주 간다.
가는 동안 본 돌들,
바위와 작은 돌들이 계곡물에 씻겨 하얐다.
산 길을 걷는 동안 발에 밟히는 거칠고 칙칙한 돌들과 구별된다.
갈 때마다 한 두개씩 주워 온 돌들로 코지펜션에 와서 작은 탑을 쌓아본다.
하나의 작은 탑이면 충분하다.
소망도 지나치면 욕심이다.
욕심을 버리고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경이로워 하자
가는 동안 본 돌들,
바위와 작은 돌들이 계곡물에 씻겨 하얐다.
산 길을 걷는 동안 발에 밟히는 거칠고 칙칙한 돌들과 구별된다.
갈 때마다 한 두개씩 주워 온 돌들로 코지펜션에 와서 작은 탑을 쌓아본다.
하나의 작은 탑이면 충분하다.
소망도 지나치면 욕심이다.
욕심을 버리고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경이로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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