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새집, 메뚜기,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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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zy2016 작성일18-08-14 20:16 조회4,6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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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설명: 소나무 아래 바다냄새 나는 파라솔과 벤치,
소나무에는 새 집(bird house) 매달고,
정작 여름에 더워서 인지 아침마다 재재거리는 박새는
코지펜션 관리실 처마밑에 몰래 새집을 만들어 새끼를 부화시켰더라구요~
지금은 빈 둥지여요. 어느새 새끼 새가 날아가버리고~~
더위가 가고 나면 소나무 새집에 둥지를 트는 새가 있겠지요~
사진2 설명: 비 온날 펜션 마당에 나가보니,
장미 꽃잎에 수상한 녀석 포착됨.
ㅎㅎ 장미꽃잎을 처마삼아 피신한 메뚜기네요~
감성 메뚜기 녀석~*
소나무에는 새 집(bird house) 매달고,
정작 여름에 더워서 인지 아침마다 재재거리는 박새는
코지펜션 관리실 처마밑에 몰래 새집을 만들어 새끼를 부화시켰더라구요~
지금은 빈 둥지여요. 어느새 새끼 새가 날아가버리고~~
더위가 가고 나면 소나무 새집에 둥지를 트는 새가 있겠지요~
사진2 설명: 비 온날 펜션 마당에 나가보니,
장미 꽃잎에 수상한 녀석 포착됨.
ㅎㅎ 장미꽃잎을 처마삼아 피신한 메뚜기네요~
감성 메뚜기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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