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절정 5월입니다~
앞 산의 신록이 물결처럼 출렁입니다 ~~
영어로 5월은 May이며,
시적 언어표현으로 the May of my life
‘내 인생의 청춘’ ‘나의 청춘시대’라고합니다~~!
KBS드라마 ‘오월의 청춘’ 같은 느낌이죠 ~
5월의 꽃으로 무엇보다도
작약과 붓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배내골 코지펜션 화단에 작약과 붓꽃 사진입니다 ~
작약은 영어명으로 peony 피오니
붓꽃은 영어명으로 Iris 아이리스
아이리스 Iris는 붓꽃 외에도
눈의 홍채를 뜻하기도 한다죠.
붓꽃 Iris는 우리 화단에 5종류가 있어요~
이건 독일 붓꽃 Iris (w/t 작약)
제비 붓꽃
이건 꽃창포
이건 타래 붓꽃
노란색 창포꽃이 딱 한 개만 보이네요^^
인근 도시 공원에서 찍은 거 이런 모습
위 붓꽃 5종류의 차이점 아시겠어요^^
그냥 모양부터 다릅니다 ^^
오늘은 독일붓꽃과 제비붓꽃을 함께 그려보았습니다~
그림을 그리면 아무 잡념없어져 취미삼아
자연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5월의 꽃 붓꽃 irises 였습니다 ~
하나뿐인 지구 🌏
Plan B, no Planet B